청주 흥덕구청사 5월 준공..공연장 등 갖춰
윤우용 입력 2021. 1. 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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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신청사가 오는 5월 준공된다.
11일 청주시에 따르면 636억원을 들여 강내면 사인리에 건설 중인 흥덕구 신청사(지상 6층·연 면적 1만4천900여㎡)에는 북카페와 수유실, 어린이집, 모자 휴게실이 들어선다.
승용차 300여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 위에는 태양광 발전시설(200㎾)도 설치된다.
옛 대농 부지에 마련된 임시 흥덕구청사에는 흥덕보건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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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 흥덕구 신청사가 오는 5월 준공된다.
11일 청주시에 따르면 636억원을 들여 강내면 사인리에 건설 중인 흥덕구 신청사(지상 6층·연 면적 1만4천900여㎡)에는 북카페와 수유실, 어린이집, 모자 휴게실이 들어선다.
체육관과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280석 규모의 공연장도 갖춘다.
승용차 300여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 위에는 태양광 발전시설(200㎾)도 설치된다.
옛 대농 부지에 마련된 임시 흥덕구청사에는 흥덕보건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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