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소한만 가렸다'..몰디브로 돌아가고픈 英배우, 아찔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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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사미라 마이티(Samira Mighty)가 아찔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4일 영국이 3번째 락 다운을 시행하기 전 몰디브에서 영국으로 돌아온 사미라 마이티는 다시 몰디브로 돌아가고 싶다고 그리움을 표하며 몰디브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것.
앞서 사미라 마이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에서 촬영한 수많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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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사미라 마이티(Samira Mighty)가 아찔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사미라 마이티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ke 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영국이 3번째 락 다운을 시행하기 전 몰디브에서 영국으로 돌아온 사미라 마이티는 다시 몰디브로 돌아가고 싶다고 그리움을 표하며 몰디브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사미라 마이티는 가느다란 스트링으로 연결된 하늘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사미라 마이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에서 촬영한 수많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미라 마이티는 가슴 중앙 부분이 드러나는 독특한 비키니, 물론 과감한 커트 아웃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은 사진 등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사미라 마이티는 무지개가 뜬 몰디브 해변에서 비키니 상의를 벗은 채 가슴을 손바닥으로 가린 과감한 모습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속 그는 하늘색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한편 사미라 마이티는 '맘마 미아'와 '드림걸즈'를 포함한 웨스트 엔드 극장 쇼와 2017년 영화 '미녀와 야수', 리얼리티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 : 셀러브리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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