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딸 데리고 명품 쇼핑..커다란 쇼핑백 포착[파파라치컷]

배효주 2021. 1. 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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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가 딸과 함께 명품 쇼핑을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 위치한 한 명품 매장에서 어린 딸 먼로 캐넌과 함께 쇼핑을 즐겼다.

머라이어 캐리는 2008년 동료 가수 닉 캐논과 결혼해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으나, 이혼했다.

마스크를 써 눈만 보이지만 머라이어 캐리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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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딸과 함께 명품 쇼핑을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 위치한 한 명품 매장에서 어린 딸 먼로 캐넌과 함께 쇼핑을 즐겼다.

머라이어 캐리는 2008년 동료 가수 닉 캐논과 결혼해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으나, 이혼했다. 현재는 13세 연하 백댄서 출신 브라이언 타나카와 교제 중이다.

마스크를 써 눈만 보이지만 머라이어 캐리임을 알 수 있다. 쇼핑을 끝내고 나오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에서는 지인이 든 커다란 쇼핑백이 눈에 들어온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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