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격리' 음성 소망병원 13명 확진, 누적 150명

윤우용 입력 2021. 1. 11. 08:24 수정 2021. 1. 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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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충북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나왔다.

음성군 확진자들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소망병원 12병동의 환자 11명과 종사자 2명이다.

이 병원 누적 확진자는 150명이 됐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천41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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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도 가족간 감염 1명 추가..충북 누계 1천411명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종합=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밤새 충북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나왔다.

1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음성 13명과 청주 1명을 합쳐 모두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군 확진자들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소망병원 12병동의 환자 11명과 종사자 2명이다.

방역당국이 이 병원 환자와 종사자 107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 병원 누적 확진자는 150명이 됐다.

청주 확진자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확진된 흥덕구 거주 40대 B씨의 가족이다.

A씨는 지난해 12월 29일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받아 자가격리 중이었고 격리해제를 앞두고 검사받았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천411명이 됐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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