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첫 기능성 표시 제품 '식물성유산균 위&캡슐' 출시

김무연 입력 2021. 1. 11.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풀무원녹즙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넣은 국내 첫 기능성 표시 일일배송 제품인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기선 풀무원녹즙 연구원은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시행 이후 국내 첫 기능성 표시 제품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풀무원녹즙은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용성분을 더한 유산균음료로 소비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식약처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시행
일반 식품도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게 허용
풀무원, 제도 시행 뒤 총 8종 기능성 표시 중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풀무원녹즙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넣은 국내 첫 기능성 표시 일일배송 제품인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사진=풀무워녹즙)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은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가 시행됨에 따라 기능성 표시가 가능하게 된 성분 가운데 하나인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첫 제품이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은 패키지 전면에 ‘본 제품에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습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풀무원이 특허를 받은 식물성 유산균 ‘L. plantarum PMO 08’과 장까지 전달력을 강화한 ‘캡슐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2종과 흰색 과채(양배추, 생마, 콜리플라워 등) 6종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를 100억CFU(균수를 세는 단위) 함유하고 있다. 식약처의 하루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기준량 1억CFU를 훨씬 초과하는 함량이지만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고시 전에는 패키지에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에 대한 표시 자체를 할 수 없었다. 다만 이번 고시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알릴 수 있게 됐다고 풀무원녹즙은 설명했다.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은 풀무원녹즙 가맹점 또는 풀무원녹즙의 배달 판매 배송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 및 가정에서 매일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가격은 한 병(130ℓ)에 2100원이다.

풀무원녹즙은 국내 첫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풀무원녹즙 신규 고객 중 ‘식물성유산균 위&캡슐’ 구매 고객 대상으로 커피홀빈 또는 캡슐커피를 증정한다.

또 인스타그램에 제품 사진과 특정 해시태그를 기입하여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3명), 신세계상품권 5만 원권(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

유기선 풀무원녹즙 연구원은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시행 이후 국내 첫 기능성 표시 제품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풀무원녹즙은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용성분을 더한 유산균음료로 소비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풀무원은 지난 12월 29일 식약처의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시행에 따라 업계 선도적으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 1호 제품 ‘PGA플러스 칼슘연두부’, 2호 제품 ‘발효홍국나또’ 등 현재 총 8종 제품 정보를 출시에 앞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으로 등록한 바 있다.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는 과거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없었던 일반식품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게 한 제도다.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원료 또는 성분은 프로바이오틱스, 폴리감마글루탐산, 홍국, 알로에 겔 등 29종이다.

김무연 (nosmoke@edaily.co.kr)

Copyright©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