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어제 6천 명대..일요일 기준 최다

김용철 기자 2021. 1. 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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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사태가 선포된 일본에서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도 도쿄 지역에서도 나흘 만에 2천 명 선 아래로 떨어졌지만, 일요일 중에는 가장 많은 1천494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도쿄 등 수도권 4개 광역지역의 긴급사태 발령이 결정된 지난 7일 이후 사흘 연속 7천 명대이던 확진자 수가 전날 6천 명대로 떨어진 것은 '성인의 날' 공휴일인 11일을 포함해 사흘 연휴를 앞두고 검사 건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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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사태가 선포된 일본에서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어제(10일)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6천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나흘 만에 하루 확진자가 7천 명 선을 밑돌았지만, 일요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수도 도쿄 지역에서도 나흘 만에 2천 명 선 아래로 떨어졌지만, 일요일 중에는 가장 많은 1천494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도쿄 등 수도권 4개 광역지역의 긴급사태 발령이 결정된 지난 7일 이후 사흘 연속 7천 명대이던 확진자 수가 전날 6천 명대로 떨어진 것은 '성인의 날' 공휴일인 11일을 포함해 사흘 연휴를 앞두고 검사 건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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