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73분 출전' 발렌시아, 리그 9경기 만의 승리
조성호 2021. 1. 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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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강인은 바야돌리드와의 라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두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하지 못하고 후반 28분 교체됐습니다.
후반 31분 솔레르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긴 발렌시아는 리그 9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1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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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강인은 바야돌리드와의 라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두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하지 못하고 후반 28분 교체됐습니다.
후반 31분 솔레르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긴 발렌시아는 리그 9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13위에 올랐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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