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닮았네"..이용식, 미모의 딸+평창동 100평 자택 공개('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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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이 으리으리한 자택과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럭셔리 인테리어에 놀란 임미숙은 40㎏ 감량으로 확 달라진 이용식 딸을 보고 "우리 며느리"라며 포옹했다.
그러자 스튜디오 패널들도 "말도 안 된다"며 이용식 딸이 예뻐졌다며 배우 박보영을 닮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용식 딸 이수민 씨는 "원래 아빠 옷 입고 다닐 정도로 통통했는데, 5년간 운동으로 다이어트했다"며 혹독했던 다이어트 성공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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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이용식이 으리으리한 자택과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가족이 이용식 집에 방문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임미숙은 이용식의 서울 종로구 평창동 집을 보며 감탄했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장면을 지켜본 최양락까지 "저기 100평"이라고 거들어, 스튜디오 패널들을 놀랍게 했다.
럭셔리 인테리어에 놀란 임미숙은 40㎏ 감량으로 확 달라진 이용식 딸을 보고 "우리 며느리"라며 포옹했다. 그러자 스튜디오 패널들도 "말도 안 된다"며 이용식 딸이 예뻐졌다며 배우 박보영을 닮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용식 딸 이수민 씨는 "원래 아빠 옷 입고 다닐 정도로 통통했는데, 5년간 운동으로 다이어트했다"며 혹독했던 다이어트 성공기를 털어놨다. 이용식 역시 “어느 날 주차장에서 타다닥 소리가 나더라. 혼자 줄넘기를 하는데 100개를 하고 아카시아 나뭇잎 하나를 떼어놓더라. 그걸 보고 말리고 싶었다. 애가 너무 힘들어하니까"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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