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주치의 코로나로 사망했다
홍창기 2021. 1. 11. 06:51
다음주부터 바티칸 백신 접종 개시
교황 코로나 백신 접종 예정
마스크를 쓰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로이터뉴스1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치의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교황이 조만간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교황 코로나 백신 접종 예정
[파이낸셜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치의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교황이 조만간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교황의 주치의인 파브리치오 소코르시는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졌다.
소코르시는 그는 2015년부터 교황의 주치의를 지냈는데 최근 코로나에 확진돼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은 그가 언제 교황과 마지막으로 만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방송과 인터뷰를 갖고 코로나 예방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백신을 부정하는 것은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다"면서 "다음 주부터 바티칸에서도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도 (백신을) 예약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황은 청년시절 한쪽 폐의 일부를 제거하는 등 폐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황 #프란치스코교황 #코로나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경원 "탱크 망언 유튜버 구속해야 마땅"…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일침
- 이선민 서울 건물주였다 "20년 전 1억500만 매입, 현 시세는…"
- '부실선거 규탄' 황승언 "계엄? 자고 일어나니 풀려"
- 부산 육군사단서 4명 잇단 사망…인권위 "복무여건 개선해야"
- 젠슨 황과 러브샷한 배경훈 부총리 “쇼만 하지 말고 투자도 해달라 했다"(종합)
- 배용준·박수진, 근황 전해졌다…자녀들과 싱가포르 공항서 포착
- 진선규 "둘째 아들 이름 '진격'…'진격의 거인' 보고 지어"
- 김숙 "먹방 예능, 토하다가 잘렸다"
- 차가원·이승기, '전세 105억' 진실 공방 계속
- 배성재 "어머니, 이경규 믿고 전재산…인생 첫 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