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라이가 보인다.. 새 해 첫 선물, 감 잡았어
2021. 1. 11. 0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재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2021년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 18번 홀에서 쪼그려 앉아 라이를 읽고 있다.
임성재는 이 홀을 버디로 마무리하는 등 이날만 6언더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17언더파 202타로 선두와 4타 차의 공동 5위를 기록해 우승 희망을 이어 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임성재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2021년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 18번 홀에서 쪼그려 앉아 라이를 읽고 있다. 임성재는 이 홀을 버디로 마무리하는 등 이날만 6언더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17언더파 202타로 선두와 4타 차의 공동 5위를 기록해 우승 희망을 이어 갔다.
마우이 AFP 연합뉴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정인이 췌장 절단, 교통사고 당한 수준” 의사단체 의견서 보니
- 조두순도 기초연금·급여 신청.. 승인나면 최대 120만원 수령
- 아들이 죽었는데…60대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또 성추행했다
- “도와주세요” 영하 19도 한파에 내복입고 발견된 3살(종합)
- “20살 AI여성 성희롱” 시작됐다…‘이루다’를 아시나요?
- 노무현보다 더 나은 대통령은 누구?
- “짐승보다 못하다” 장모 윽박지른 사위…2심도 노인학대 무죄
- 나경원, ‘아내의맛’ 비판에 “정치 초월해 가족의 가치 전한 것”
- 확진 판정 전 남친 만난 사실 숨긴 싱가포르 65세 여성에 “징역 5개월”
- 몸짱 되겠다고 스테로이드?…탈모·고환축소·불임·생리불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