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신나는 겨울서핑
박경모 기자 2021. 1. 11. 03:06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8도를 기록한 10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 동호인들이 파도를 타고 있다. 부산 앞바다는 난류 영향으로 한겨울에도 수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 사계절 서핑이나 바다 수영이 가능하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로나로 속도 빨라진 ‘총인구 감소’ 시한폭탄
- ‘일할 사람’ 급감… 외국인재 영입 확대-정년연장 해법 찾아야
- 이달말 인구정책 3기 TF 가동… “생산인구 감소 대책 마련”
- [사설]다가온 인구수축사회, 노동시장 붕괴 막을 대책 필요하다
- [단독]요양병원 노인→의료진→65세 이상…“상반기 1000만명 접종해야”
- “이태원 상권은 죽었다” 근조화환 내건 상인들
- 상주 BTJ열방센터發 505명 확진… 방문자 2800명중 70%가 미검사
- “칼추위 뚫고 나와도 한달에 20일 허탕… 어떡하든 버텨야죠”
- 예금-펀드 깨서 증시로… 삼천피 상승장 나흘간 신용대출 4500억 ↑
- [박제균 칼럼]“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