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첫 만남서 "자고 가".. 그녀의 심쿵 제안
2021. 1. 11. 03:06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11일 오후 10시)
비보이 이가형과 로킹 댄서 권윤미 부부가 출연한다. 첫 데이트 후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라는 권 씨의 제안을 거부했다는 이 씨는 “쉬운 남자로 오해받기 싫어서 겨우 참았다”고 고백한다. 이후에도 권 씨는 같은 제안을 계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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