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2→3대2.. OK금융그룹, 현대캐피탈에 역전승
송원형 기자 2021. 1. 11. 03:01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10일 최하위 현대캐피탈과 벌인 안산 홈경기에서 3대2로 역전승하며 3위(승점 37)를 유지했다. 먼저 두 세트를 내줬으나 내리 세 세트를 따냈다. OK금융그룹 외국인 선수 펠리페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0득점을 했다. 이 중 서브 3점, 블로킹 4점, 후위 공격 9점을 올리며 자신의 V리그 11번째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 공격 각 3득점 이상)을 달성했다. 김웅비(12점)와 차지환(8점)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OK금융그룹은 2위 KB손해보험(승점39)과의 격차를 승점 2로 좁혔다.
여자부 2위 GS칼텍스는 홈 장충체육관에서 5위 한국도로공사를 3대0으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외국인 선수 러츠(19득점)를 비롯해 이소영(17득점), 강소휘(12득점)가 공격을 이끌며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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