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대통령, 코로나19 합병증 치료 위해 또 독일행

한세현 기자 2021. 1. 1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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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알제리의 75살 압델마드지드 테분 대통령이 코로나19 합병증 치료 차 다시 독일을 방문했습니다.

테분 대통령은 두 달 여전인 앞선 지난해 10월 말에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독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지난달 29일에서야 귀국했습니다.

테분 대통령은 독일에 체류하던 지난달 중순 TV 방송에 출연해, "완치까지 2∼3주 더 걸리겠지만 회복 중"이라면서, "신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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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알제리의 75살 압델마드지드 테분 대통령이 코로나19 합병증 치료 차 다시 독일을 방문했습니다.

테분 대통령은 두 달 여전인 앞선 지난해 10월 말에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독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지난달 29일에서야 귀국했습니다.

알제리 대통령실은 테분 대통령의 합병증 치료가 의학적으로는 시급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테분 대통령은 독일에 체류하던 지난달 중순 TV 방송에 출연해, "완치까지 2∼3주 더 걸리겠지만 회복 중"이라면서, "신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테분 대통령은 흡연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제리에서는 5선을 노리던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전 대통령이 2019년 4월 전국적인 퇴진 시위로 물러난 뒤 총리를 지낸 테분이 그해 12월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지난 9일까지 알제리에서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만 1천913명 발생새, 이 가운데 2천803명이 숨졌습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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