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BN] 트로트 가수 한서경의 건강 비결은

■ 한 번 더 체크타임 (11일 저녁 8시 30분)

스타들의 남은 예상 수명과 건강 비법을 알아보는 '한 번 더 체크타임'에 트로트계 대표 동안 가수 한서경이 출연한다. 그녀는 '노화 3대 고비를 이기는 중년 건강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전신 건강과 동안을 부르는 비결을 공개한다. '낭랑18세' '소양강 처녀' 등 히트곡의 주인공인 한서경은 6년 전 사업 실패와 사기 피해로 18억원이 넘는 빚을 지면서 신용불량자 신세로 내몰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늘 힘이 돼주던 아버지마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며 공황장애와 두드러기, 성대결절까지 찾아와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한다. 그런 그녀가 56세 나이에도 팽팽한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식단과 건강법을 함께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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