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물류회사서 운송대에 끼인 30대, 심정지 이송(종합)

신대희 입력 2021. 1. 1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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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유연탄 종합물류회사에서 30대 협력업체 직원이 운송대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긴급 이송됐다.

10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분께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유연탄 종합물류회사에서 A(33)씨가 석탄 운송대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2시간 20여분만에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회사 협력업체 직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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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회사 작업장, 2018년 노동자 추락사 발생

[여수=뉴시스] 신대희 기자 =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유연탄 종합물류회사에서 30대 협력업체 직원이 운송대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긴급 이송됐다.

10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분께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유연탄 종합물류회사에서 A(33)씨가 석탄 운송대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2시간 20여분만에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회사 협력업체 직원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동청과 함께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사고 예방 시설물이 마련됐는지, 관리·감독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도 수사할 방침이다.

한편 이 업체 작업장에서는 지난 2018년 8월 30일 4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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