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허재X장동민 초보 발품러의 용어 공부 "지식+1"[별별TV]

이주영 인턴기자 2021. 1. 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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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에서 허재가 초보 발품러로서 용어 공부에 나섰다.

복팀에서는 장동민과 함께 농구선수 출신 허재가 인턴코디로 출격해 여주의 '불멍 물멍 하우스'를 소개했다.

처음 집을 보러 나왔다는 허재는 "이거 뭔지 아시냐"는 장동민의 질문에 "모르겠다"고 당당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중간에 있는 문이라 중문이다"라고 용어를 설명했고, 허재는 "진짜 맞는 얘기냐"고 의아해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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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MBC '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홈즈'에서 허재가 초보 발품러로서 용어 공부에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95학번 대학 동기 절친 4명의 가족이 주말마다 함께 살 공유 주택을 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복팀에서는 장동민과 함께 농구선수 출신 허재가 인턴코디로 출격해 여주의 '불멍 물멍 하우스'를 소개했다. 처음 집을 보러 나왔다는 허재는 "이거 뭔지 아시냐"는 장동민의 질문에 "모르겠다"고 당당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중간에 있는 문이라 중문이다"라고 용어를 설명했고, 허재는 "진짜 맞는 얘기냐"고 의아해해 웃음을 더했다.

허재의 용어 공부는 주방으로 이어졌다. 허재는 주방 가운데 떨어져 있는 식탁의 명칭을 묻는 질문에 "다용도 식탁"이라고 답해 장동민을 폭소케했다. 장동민은 "일반 사람들은 아일랜드 식탁이라고 부른다. 섬처럼 떨어져 있어서"라고 친절한 설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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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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