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형, 허재 '전담 번역&통역사'로 활약!

김민정 2021. 1. 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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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허재의 언어를 번역해서 전달했다.

양세형은 "허재가 방송을 보면서 감탄을 하곤 했다"라고 밝혔다.

양세형이 "옛날 집은 튼튼하기만 했는데 효율적인 공간에 놀랐다, 이 얘기다"라고 허재의 말을 번역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재가 복팀 인턴 코디로, 유민상과 김민경이 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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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허재의 언어를 번역해서 전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대학 동기 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주말주택을 찾은 의뢰인이 등장했다.


농구대통령허재는 복팀 인턴 코디로 등장해 활약을 예고했다. 허재는 이사 경험 많다라며 장점을 어필했지만 막상 집 볼 때 가장 중요한 점은?”이란 질문에 선뜻 답을 못했다. 곰곰 생각하다가 편안한 집이라고 허재가 답하자 덕팀에서는 아는 게 없다라며 웃었다.


양세형은
허재가 방송을 보면서 감탄을 하곤 했다라고 밝혔다. 허재는 요즘 집은 심플하면서 공간활용을 잘했다. 없을 거 같은데 많더라라고 얘기했다.


양세형이
옛날 집은 튼튼하기만 했는데 효율적인 공간에 놀랐다, 이 얘기다라고 허재의 말을 번역했다. 김민경이 최근 이사하면서 팬트리를 만들었다면서 팬트리가 뭔지 아냐라고 허재에게 물었다.


허재는 당당하게
모른다라고 답했다. 양세형은 허재 코디는 곳간이라고 하면 안다라며 나섰다. 그러자 허재도 아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네 가족의 집구하기 사연에 관심을 보였다
. “여유있게 사는 모습 좋다”, “우리도 해봤으면등의 반응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재가 복팀 인턴 코디로
, 유민상과 김민경이 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노홍철, 양세형, 장동민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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