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유준상, 연인 최윤영 죽음조작에 분노 "경찰이 쏜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준상이 연인 최윤영의 죽음이 조작된 데 분노했다.
1월 1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2회(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 김정영(최윤영 분)은 죽음을 맞았다.
가모탁(유준상 분)은 지난 기억을 모두 찾고 연인 김정영과 만날 약속을 했다.
가모탁은 김정영의 빈소에서 경찰들이 김정영의 죽음에 대해 사실과 다른 말들을 하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준상이 연인 최윤영의 죽음이 조작된 데 분노했다.
1월 1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2회(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 김정영(최윤영 분)은 죽음을 맞았다.
가모탁(유준상 분)은 지난 기억을 모두 찾고 연인 김정영과 만날 약속을 했다. 김정영도 결혼을 약속했던 가모탁이 모든 기억을 찾았다는데 반색했다. 하지만 가모탁이 김정영을 만나기로 했을 때 김정영은 차 안에서 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가모탁은 김정영을 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김정영은 숨을 거뒀다. 가모탁은 “기억이 이제야 다 돌아왔는데 어떻게 그러냐”며 김정영 지갑 안에 들어있던 자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눈물 흘렸다.
이어 가모탁은 김정영의 빈소를 찾아갔다. 최장물(안석환 분)이 “냉정하게 생각해라. 그놈들은 네가 죽은 줄 알고 있다”며 말리자 가모탁은 “보내주긴 해야 할 거 아니냐”고 말했다. 가모탁은 김정영의 빈소에서 경찰들이 김정영의 죽음에 대해 사실과 다른 말들을 하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가모탁은 소문(조병규 분)에게 “넌 어떻게 감당했냐. 11살에 부모님 떠나보내는 것 쉽지 않았을 텐데. 몸도 성치 않았고, 실어증도 걸렸었다며”라며 “경찰이 쏜 거다. 내가 마지막 기억을 봤다. 시계가 20년 근속한 경찰한테 주는 시계였다”고 분노했다.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양♥’민효린, 100억대 으리으리한 럭셔리 신혼집‥꽃 가득해
- ‘애로부부’ 비보이 이가형 “아내 권윤미, 첫만남부터 자고 가라고‥미칠 지경”
- 53세 치과의사 이수진 딸 “엄마 속옷 사진 보고 기절, 인스타 차단했다”
- 한예슬 ‘조명 180만원+의자 70만원’ 럭셔리 초고가 인테리어 자택 공개
- ‘치과의사♥’전혜빈, 결혼 3년차 으리으리한 신혼집+럭셔리 독서 의자
- 이범수♥이윤진 집콕 집공개, 루프탑 간이수영장+옥상정원 불멍…휴양지 저리가라
- 엄친딸 서동주, 재테크 근황 “내 명의 집+20곳 분산 투자 중”(쩐당포)
- ‘영앤리치’ 방탄소년단 정국, 76억원대 이태원 단독주택 매입
- 파파라치도 비웃는 미녀스타 슬기로운 집콕 연애,톱 남성편력에도 스캔들 걱정 마[여의도 휴지
- ‘정조국♥’ 김성은, 으리으리한 집 공개 ‘거실에 에어바운스 설치’ [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