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민 '완승에 두 팔 번쩍' [MK포토]

김재현 2021. 1. 1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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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1' 5라운드 세 번째 경기 웰컴저축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웰뱅 피닉스 한지승과 신한 알파스 마민캄이 5세트 경기를 펼쳤다.

웰뱅 피닉스 한지승이 신한 알파스 마민캄에 완승을 거두면서 웰뱅 피닉스가 신한 알파스에 세트 스코어 4-1로 승리했다.

서현민이 승리 후 두 팔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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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고양)=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1’ 5라운드 세 번째 경기 웰컴저축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웰뱅 피닉스 한지승과 신한 알파스 마민캄이 5세트 경기를 펼쳤다.

웰뱅 피닉스 한지승이 신한 알파스 마민캄에 완승을 거두면서 웰뱅 피닉스가 신한 알파스에 세트 스코어 4-1로 승리했다.

서현민이 승리 후 두 팔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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