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물류업체서 석탄운송대에 끼인 30대, 심정지 상태 이송
신대희 2021. 1. 10. 22:45
[여수=뉴시스] 신대희 기자 = 10일 오후 8시 4분께 전남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유연탄 종합물류업체에서 A(33)씨가 석탄 운송대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 20여분 만에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동건' 고소영, 홍콩에서도 빛나는 미모…"뱀파이어네"
- 티아라 아름, 前 남친과 폭로전 "협박 당해 강제로 사채 써"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 앉아 명상?[★핫픽]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