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피해 아동 정인양 추모하는 시민들 [포토뉴스]
이준헌 기자 2021. 1. 10. 22:26
[경향신문]
시민들이 10일 학대 피해 아동 정인양이 안치돼 있는 경기 양평군의 공원묘지를 찾아 추모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ifwedont@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최상목, 1차 윤석열 체포집행 때 “경찰이 경호처 막고 있냐” 외압성 전화
- “막아서되, 밀면 밀려라” “경호처 80% 와해됐다” 윤석열 체포 임박해 경호처 균열 조짐
- 이상민, 계엄 때 소방청장에 “경향·한겨레·MBC 단전·단수 협조” 지시했다
- [단독]비상계엄 당시 경찰, 국회에 ‘수갑 4정’ 갖고 출동했다
- ‘체포 불응’ 윤석열, LA산불에 “미국 국민께 위로의 마음을”
- [속보]이재명, 최상목 만나 “영장 집행 무력 사태 막는 게 제일 중요한 일”
- [단독]침묵 깬 한덕수···“헌법재판관 임명은 권한대행 재량”
- “집에 안 보내주겠죠?” “여기 살고 싶어요” 북한군 신문 영상 공개
- [단독]특전사 국제평화유지 병력까지 계엄군으로 투입하려 했다
- ‘윤석열 보호권 보장’ 안건 올리려던 인권위, 시민·직원들 항의로 회의 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