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진주 이·통장단, 제주 방문 때 유흥업소 출입

YTN 입력 2021. 1. 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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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제주도 내 연쇄감염을 불러온 것으로 지목된 경남 진주 이·통장단 일행이, 제주 방문 때 전파 고위험 시설인 유흥업소를 드나든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사흘간 진주 이·통장단 일행이 제주에 머무는 동안 이미 공개됐던 마사지숍 뿐만 아니라 접촉자가 다수 생길 수 있는 유흥업소 등을 드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제주 여행을 하고 돌아온 진주 이·통장 가운데 감염자가 속출했으며, 관련 확진자가 제주 등지에서 38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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