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지금부터 추격이다' [MK포토]

김재현 2021. 1. 10. 22: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양)=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1’ 5라운드 세 번째 경기 웰컴저축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신한 알파스 김가영-신정주와 웰뱅 피닉스 차유람-위마즈가 4세트에서 혼합복식 경기를 펼쳤다.

신한 알파스 김가영이 0-4로 뒤진 상황에서 샷을 시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