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용 "유연석 닮았다는 말 들어"..임원희 "난 살찐 조인성"(미운)

서지현 2021. 1. 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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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용이 자신의 닮은꼴을 밝혔다.

1월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20 SBS 연예대상'을 앞둔 임원희-정석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석용은 "나 요즘 그런 말을 들었다. 배우 유연석을 닮았다고. 내가 한 말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석용은 "나는 그냥 유연석이다. 앞에 뭐가 붙지 않는다. 굳이 붙이자면 '키 작은' 유연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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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정석용이 자신의 닮은꼴을 밝혔다.

1월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20 SBS 연예대상'을 앞둔 임원희-정석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석용은 "나 요즘 그런 말을 들었다. 배우 유연석을 닮았다고. 내가 한 말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임원희는 "누가 한 말이지? 누가 그런 심한 말을"이라고 응수했다.

또한 임원희는 "그렇게 따지면 나도 살찐 조인성, 마츠모토 준이라고 불렸다"고 반박했다. 정석용은 "나는 그냥 유연석이다. 앞에 뭐가 붙지 않는다. 굳이 붙이자면 '키 작은' 유연석?"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메이크업 스태프는 "근데 (정석용에게) 유연석 씨가 있긴 있다. 얼토당토않는 얘기는 아닌 것 같다"고 응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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