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최강 한파가 만들어낸 얼음 빙벽
입력 2021. 1. 10. 21:56 수정 2021. 1. 11. 00:52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북극발 최강 한파가 연일 이어지는 10일, 울릉도 북면 죽암 마을 ~ 선창방면으로 향하는 일주도로변 언덕에서 흘러내리던 계곡물이 얼어 빙벽을 이룬 가운데 지나가던 한 여행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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