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명 추가 확진..병원 관련 연쇄 감염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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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나왔다.
나머지 1명은 50대 확진자로,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A씨(충북 1380번)의 가족이다.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는 이전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의심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진천에서는 코호트 격리 시설인 도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새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2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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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0/yonhap/20210110215419212bgza.jpg)
(충북종합=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나왔다.
10일 충북도와 시군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청주 4명, 음성 5명, 진천 1명 등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 확진자 4명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 중 3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50대 확진자로,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A씨(충북 1380번)의 가족이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음성군 확진자 2명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소망병원 관련자다.
이들은 이 병원 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전수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곳 누적 확진자는 137명에 달한다.
60대 확진자 B씨는 읍면 단위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이동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이었던 B씨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는 이전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의심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 확진 사례다.
진천에서는 코호트 격리 시설인 도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새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28명으로 늘었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옥천의 한 정신질환자 치료병원에서는 이날 확진자가 새로 나오지 않았다.
군은 이날 해당 병원 환자 57명과 종사자 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앞서 이 병원에서는 1차 전수검사 결과 환자 2명의 양성이 확인됐고, 지난 4일 이뤄진 2차 전수검사에서 간호사 3명과 요양보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7일 실시된 3차 검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충북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천397명이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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