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균상 "혼자 산지 11년 째, 요리보다는 조리가 잘 맞아"

차혜린 입력 2021. 1. 10. 21:41 수정 2021. 1. 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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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요리 실력을 언급했다.

이에 신동엽은 "제가 '삼시세끼' 관련 기사를 봤는데, 윤균상 씨에 대해 '윤균상, 요리 실력 늘었지만 여전히 거지 같아'라는 기사가 있더라. 전주 출신이면 웬만해선 다 잘하지 않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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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요리 실력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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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균상이 스페셜MC로 등장했다.

이날 윤균상은 고향이 전주라고 밝히며, 서울에서 혼자 산지는 11년이 됐다고 밝혔다. 서장훈이 "집안일은 스스로 다 하는 편이냐"고 묻자, 윤균상은 "어지간한건 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제가 '삼시세끼' 관련 기사를 봤는데, 윤균상 씨에 대해 '윤균상, 요리 실력 늘었지만 여전히 거지 같아'라는 기사가 있더라. 전주 출신이면 웬만해선 다 잘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균상은 "집에 가면 어머니나 외할머니가 챙겨주는 걸 먹기만 해서 (요리를)할 일이 없다"며 "요리에 관심이 생겨서 해보려고 했는데, 저는 요리보다는 조리가 더 맞더라. 라면을 먹어도 마라 소스를 넣어서 먹는다. 새로운 걸 하는건 정말 못하겠더라"라고 말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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