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평균 주택가격 4억 9천만 원..전국 2위

황정환 2021. 1. 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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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세종의 평균 주택가격이 4억 9천9백만 원을 기록하며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기준 세종의 평균 주택가격은 4억 9천9백만 원으로, 서울 7억 3백만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주택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대전은 3억 천8백만 원으로 서울과 세종,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고, 충남은 1억 5천9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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