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개교 50주년 교육 사료 수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보건대는 개교 50주년 기념사업단이 기념관 개관을 위한 교육사료를 수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료 수집은 국내 최초 보건전문대로서 개교 50주년을 맞는 대구보건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념관 전시, 연구와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수집 범위는 1971년 개교부터 2000년 초반까지 발행되고 제작된 대구 보건대 관련 도서나 문서, 시청각, 의복 자료, 각종 기념품과 학교 교육물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개교 50주년 기념사업단이 기념관 개관을 위한 교육사료를 수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료 수집은 국내 최초 보건전문대로서 개교 50주년을 맞는 대구보건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념관 전시, 연구와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수집 범위는 1971년 개교부터 2000년 초반까지 발행되고 제작된 대구 보건대 관련 도서나 문서, 시청각, 의복 자료, 각종 기념품과 학교 교육물 등이다.
대구보건대는 사료를 소장한 개인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를 받아 심사와 유물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주시, '시민이 감동하는 소통과 섬김 행정' 실현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
- 구미시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예방사업 확대 추진
- 포스코, '2016년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선정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