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1일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2021. 1. 10. 21: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 교양 ■ 캐치 코리아(아리랑TV 오전 7시30분) = 한국 미술계에서 떠오르는 아티스트 ‘콰야’와 이야기를 나눈다. 콰야가 이름을 알린 것은 그룹 잔나비의 2집 앨범 커버 작업을 하면서부터다. 그만의 색감과 드로잉 기법은 젊은 세대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콰야는 일상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며, 그의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편안함과 여운을 남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믿고 보는 화가’로 꼽힌다.

■ 예능 ■ 신박한 정리(tvN 오후 10시30분) = 코미디언 홍록기와 아내 김아린이 아들 루안을 위해 방 정리를 요청한다. 루안의 방은 부부가 방치한 잡동사니들로 가득한 상태다. 방 안을 살핀 MC들은 LPG통 등 산더미처럼 쌓인 물건들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공간이 부족한 탓에 정작 방주인 루안은 거실에서 잠을 잔다. 루안에게 방을 돌려주기 위해 사람 빼고 다 비울 기세로 ‘역대급 정리’를 시작한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