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휴일 16명 확진..남구청 공무원 진단검사 중

최수상 입력 2021. 1. 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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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교회와 선교단체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휴일에도 이어졌다.

울산 남구청에서도 공무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과 직원 등 3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10명은 울산제일성결교회 관련 감염이며, 2명은 인터콥 관련 확진자이다.

울산제일성결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으며, 울산에서 인터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6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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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 교회와 선교단체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휴일에도 이어졌다. 울산 남구청에서도 공무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과 직원 등 3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집단·연쇄 감염자 12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6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10명은 울산제일성결교회 관련 감염이며, 2명은 인터콥 관련 확진자이다.

울산제일성결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으며, 울산에서 인터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6명에 이르고 있다.

나머지 4명 중에는 남구청 소속 공무원 1명도 포함됐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며,아울러 같은 부서 직원과 업무 관련자 등 남구청 공무원 34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벌였다.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826명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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