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사흘 연속 선두권..'왕중왕전' 우승 희망

김영성 기자 2021. 1. 10.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재 선수가 왕중왕전이라 불리는 PGA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사흘 연속 선두권을 달리며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임성재는 파5, 5번 홀, 이글에 이어 14번부터 16번 홀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앞세워 여섯타를 줄였습니다.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로 저스틴 토머스와 함께 선두와 4타 차, 공동 5위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성재 선수가 왕중왕전이라 불리는 PGA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사흘 연속 선두권을 달리며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임성재는 파5, 5번 홀, 이글에 이어 14번부터 16번 홀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앞세워 여섯타를 줄였습니다.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로 저스틴 토머스와 함께 선두와 4타 차, 공동 5위입니다.

현재, 미국의 해리스 잉글리시와 라이언 파머가 21언더파로 공동 선두고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2위 욘 람은 나란히 14언더파, 공동 10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