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온라인 사설·북방기획·컨슈머.. 더 튼실한 콘텐츠와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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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는 지난 2000년 창간이후 한 해 한 해 소처럼 묵묵히 '디지털 시대 길라잡이'의 소명을 다해왔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기자들에게는 그 책무가 그만큼 더 무거워졌음을 일깨워 준 한 해였습니다.
이에 디지털타임스는 올해 더 책임있는, 더 알차고 유익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께 한발짝 더 다가가려 합니다.
말로만이 아닌 분명한 실천으로 디지털경제 시대 진정한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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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는 지난 2000년 창간이후 한 해 한 해 소처럼 묵묵히 '디지털 시대 길라잡이'의 소명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에는 디지털시대 경제종합일간지로 재창간하며 논설위원실·편집국 구성원 모두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당찬 파수꾼으로서 책무를 다하려 진력하고 있습니다. 나라경제 정책이 '반시장' '반기업' '반자유'로 쏠리지 않도록 중심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한 해였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 각 부문에서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된 해였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기자들에게는 그 책무가 그만큼 더 무거워졌음을 일깨워 준 한 해였습니다.
이에 디지털타임스는 올해 더 책임있는, 더 알차고 유익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께 한발짝 더 다가가려 합니다. 말로만이 아닌 분명한 실천으로 디지털경제 시대 진정한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정론직필' 언론의 본분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신문 사설외 '온라인 사설' 별도 운영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를 대폭 확대합니다. 조간 신문의 사각시간인 출퇴근 시간대 온라인 속보 뉴스를 강화합니다. 아침과 하루의 마무리를 디지털타임스 온·오프라인이 전하는 세상의 이야기와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중대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신문 사설과 별도로 실시간 '온라인용 사설'도 제공합니다.
◇젊어지는 오피니언 필진
칼럼·사설은 합리적이고 선명하되 기성세대의 깊은 혜안과 젊은 오피니언 리더들의 생생한 식견을 균형있게 전합니다.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그 중심에서 세상의 진실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층 더 튼실해지는 요일별 기획
기존 자동차, 바이오, 핀테크와 더불어 북(Book)과 컨슈머 지면을 신설하여 독자 여러분의 지혜 창고를 넓혀 드립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 더욱 주목도가 높아진 컨슈머 지면에서는 여러 분야의 신제품들을 밀착 리뷰하면서 철저히 소비자 입장에서 분석합니다.
◇'북방문화와 맥을 잇다' 연중기획 시작
북방외교는 우리의 남방외교와 함께 한 축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에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손잡고 중국을 비롯한 중앙, 북방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역사 등을 집중 조명해 통일한국의 미래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디지털타임스 유튜브 채널 디따 를 통해 현지 모습과 연구진의 분석 자료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의 나침반 '3대 포럼' 출범
한국 사회와 경제가 반드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장을 만들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올해 디지털혁신포럼, 디지털금융포럼, 소비자보안포럼을 시작합니다. 일반 독자는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는 '명품 포럼'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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