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력한 국방력" 당 규약 개정..비서국 부활|뉴스브리핑

한민용 기자 입력 2021. 1. 10. 19:56 수정 2021. 1. 1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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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강력한 국방력" 당 규약 개정…비서국 부활

8차 당 대회를 진행 중인 북한이 당 규약을 개정해 국방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강력한 국방력으로 근원적인 군사적 위협을 제압해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데 대해 명백히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또 5년 만에 정무국을 폐지하고 다시 비서국을 부활시켰습니다.

2. 어젯밤 포항 쓰레기 매립장 화재…아직 진화 작업

어제(9일) 오후 8시쯤 경북 포항의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현재까지 불을 끄고 있습니다. 큰 불길은 잡혔지만 강풍에 생활폐기물 9천여 톤이 불에 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 경북소방본부)

3. 제주 해상 전복 선박…외국인 선원 1명 시신 발견

지난달 29일 제주 앞 바다에서 뒤집힌 채 발견된 명민호 실종 선원 한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제주항 인근 벌랑포구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시신 한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선원 7명 가운데 3명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4. '최강 한파' 속 수영복 시위…비정규직 노동자·강사

비정규직 노동자와 강사들이 영하 10도가 넘는 매서운 한파에도 수영복 차림으로 길거리에 섰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공공체육시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용안정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에 따른 행정조치로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며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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