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1R, 황재균→로켓펀치 수윤 공개..'보물상자' 가왕 위협[★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입력 2021. 1. 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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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MBC'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윤택, 황재균, 우태운, 로켓펀치 수윤의 정체가 공개됐다. 또한 가왕의 자리를 위협하는 '보물상자'가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음악대장’ 하현우의 9연승 기록에 도전하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그려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자연인'과 '도시인'이 함께한 조하문의 '이 밤을 다시 한번'이었다. 남성적인 세레나데를 선사한 두 사람의 무대 후 김구라는 "도시인은 첫 소절만 듣고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정체를 알아챈 사람이 열 명은 있을 것이다"며 자신했는데, 판정단에서는 실제 열 한 명이 정체를 알 것 같다고 손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인의 정체는 '나는 자연인이다'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개그맨 윤택이었다. 윤택은 솔로무대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에서 툭툭 내뱉는 듯한 랩으로 매력을 과시했는데, 개그맨 동료들은 윤택의 새로운 모습에 놀라며 "왜 이렇게 멋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원빈'과 '미스터빈'의 두 번째 듀엣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를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펼쳤다. 원빈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미스터빈은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이목을 끌었다. 단 한 표 차의 접전을 벌이며 2라운드에 진출한 것은 미스터빈이었다.

이날 판정단은 30대 솔로이며 민우혁과 '나 혼자 산다'를 좋아한다고 밝힌 '금손(골든 글러브)' 미스터빈을 야구선수 황재균으로 추정했는데, 미스터빈의 정체는 실제 2020년 KBO 골든 글러브의 주인공 야구선수 황재균이었다. 황재균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로 솔로 무대를 꾸며 담담한 목소리로 심금을 울렸다.

음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는 황재균은 "오히려 확인사살을 시켜준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민우혁은 "과거 저한테 노래 과외를 부탁한 적도 있다. 그 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늘었다"며 칭찬했다. 황재균은 이대은과 손아섭에 복면가왕을 추천하며 무대를 떠났다.

/사진=MBC'복면가왕' 방송 캡처

세 번째 무대는 '겨울비'와 '눈의 꽃'이 함께 꾸민 지누션의 '전화번호'였다. 두 사람은 마이크 헤드를 꼭 붙잡고 그루브 넘치는 래핑을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한 순간에 띄웠다. 넘치는 여유로 무대를 장악한 두 사람은 보아의 퍼포먼스로 화려한 춤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현영은 완벽한 호흡에 "두 사람이 부부다. 타이거 JK와 윤미래"라고 추측해 판정단의 지탄을 받기도 했는데, 이상준은 현영에 "맞는 것 같다"며 동의해 웃음을 안겼다. 이 대결의 승자는 눈의 꽃이었다. 솔로 무대로 프라이머리의 '물음표'를 부르며 노련미를 뽐낸 겨울비의 정체는 우월한 힙합 DNA를 뽐내며 무대를 누빈 12년차 뮤지션 우태운이었다.

래퍼가 아니라 '올라운더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우태운은 "랩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방면으로 활동하고 싶다. 군복무 건강히 마치고 왔으니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 대결을 꾸민 것은 '보물상자'와 '주크박스'였다. 두 사람은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맑지만 애수 어린 목소리의 주크박스와 담백한 노래에도 가려지지 않는 보물상자의 품격 높은 가창력에 판정단은 "가왕 잡으러 나왔다", "소름 돋았다"며 술렁였다.

윤상은 "단도직입적으로 '보물상자'는 20년 넘게 활동하신 가수분 같다. 가왕을 위협할 수 있는 분"이라며 감탄했다. 판정단은 주크박스 역시 남다른 깊이가 느껴진다며 그녀가 아역배우 시절부터 10년 넘게 활동해 왔으리라 추측했다. 2라운드 마지막 진출 티켓은 압도적인 표차로 보물상자에게 주어졌다.

주크박스는 블랙핑크의 '불장난'으로 1라운드와는 상반된 매력의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주크박스의 정체는 차세대 걸그룹 로켓펀치의 메인 보컬 수윤이었다. 데뷔 전부터 복면가왕 출연을 고대해왔다는 수윤은 "혼자 무대에서 노래 부른 게 처음이라 너무 떨렸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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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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