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중탐사 김병만 '최고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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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에서 국내 예능프로그램 최초로 독도 수중 탐사를 시도한 장면이 분당 최고시청률 6.6%를 기록하는 등 화제에 올랐다.
SBS는 10일 닐슨코리아 시청률 조사에서 전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가 가구 시청률 5.6%를 기록했고, 독도 수중 탐사에 성공한 김병만이 자신의 다이빙 장비에 '독도'라는 글씨를 새기며 뭉클함을 선사한 장면(사진)이 분당 최고 시청률 6.6%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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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VR 영상 유튜브 공개

SBS는 10일 닐슨코리아 시청률 조사에서 전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가 가구 시청률 5.6%를 기록했고, 독도 수중 탐사에 성공한 김병만이 자신의 다이빙 장비에 ‘독도’라는 글씨를 새기며 뭉클함을 선사한 장면(사진)이 분당 최고 시청률 6.6%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SBS 예능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독도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360도 VR 영상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방송 중 VR 콘텐츠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노출해 시청자들이 쉽고 편하게 우리 땅 독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해당 영상 조회수는 15만 뷰에 육박했다.
이날 방송에는 병만족이 울릉도와 독도를 탐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울릉도에서 해마를 발견한 김병만은 “세계 40여 개국을 다녔지만 해마를 처음 봤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라며 감격했다. 울릉도에서 보는 일출은 독도 풍경과 함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병만의 독도 수중 탐사 도중, 청명한 바다 속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유착나무돌산호 등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수중에서 태극기를 펼쳐 보이기도 했다. 최고의 1분은 이후에 나왔다. 탐사를 마치고 바다 위로 올라온 김병만이 오리발에 ‘독도 대한민국’이라고 적는 장면이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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