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대한승마협회 새 회장에 박남신 한국승마방송 대표
김광태 입력 2021. 1. 10.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남신(74·사진) 한국승마방송 공동대표가 대한승마협회 새 회장에 선출됐다.
박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회의실에서 진행된 대한승마협회 제39대 회장선거에서 총 유효 투표 81표 중 50표를 얻어 조한호(63) 현 회장(31표)을 제치고 4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
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장 등을 지낸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 나서며 전문 선수의 처우 개선과 생활체육 승마의 양적·질적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남신(74·사진) 한국승마방송 공동대표가 대한승마협회 새 회장에 선출됐다.
박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회의실에서 진행된 대한승마협회 제39대 회장선거에서 총 유효 투표 81표 중 50표를 얻어 조한호(63) 현 회장(31표)을 제치고 4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
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장 등을 지낸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 나서며 전문 선수의 처우 개선과 생활체육 승마의 양적·질적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대통령 말에 `집값 안정` 답 있어…주택 임대사업자 종부세 특혜 폐지해야"
- `아내의 맛` 박영선 장관·나경원 전 의원, 리얼 부부 모습은?
- "추가 대책 주저하지 않겠다"…대통령 `집값 안정 의지` 예사롭지 않다
- "사는 집 아니면 다 팔라"던 이재명, 이번엔 고위공직자 `부동산임대사업 겸직 금지` 적극 검토
- 규제가 키운 서울아파트값, 평당 4000만원 넘었다
- 美·EU 투자유치 특별법까지 만드는데… `재탕` 그친 정부지원책
- 총 4281억 통 크게 쏜다… `자율상생` 속도내는 4대銀
- SK온, 페라리 `로그온`… 배터리셀 기술혁신 손잡다
- 데이터충전·이월·OTT할인… 요금제, 어디가 좋을까?
- 당국 "밸류업 문구 금지"… 운용사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