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최정원 '맘마미아' 도나 役으로 1천회 공연 "아바 초청까지"

김명미 입력 2021. 1. 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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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이 '맘마미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날 신성록은 "최정원 선배님이 12년간 '맘마미아!' 주인공 도나 역할로 1,000회 공연을 했다. 단일 배역으로 1,000회를 돌파한 최초의 여배우"라고 말했다.

최정원은 "자신들의 음악으로 만든 '맘마미아!'에 출연했던 최고의 도나 타냐 로지를 뽑아달라고 했다. 타냐는 스페인의 타냐, 로지는 러시아의 로지가 뽑혔고, 도나는 대한민국의 제가 뽑혔다. 처음 만난 세 분과 함께 공연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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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정원이 '맘마미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1월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뮤지컬 레전드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의 뮤지컬 특훈이 펼쳐졌다.

이날 신성록은 "최정원 선배님이 12년간 '맘마미아!' 주인공 도나 역할로 1,000회 공연을 했다. 단일 배역으로 1,000회를 돌파한 최초의 여배우"라고 말했다.

이에 최정원은 "단 한 번도 똑같은 적이 없고, 심장이 보일 만큼 항상 떨린다. 한 회 한 회 할 때마다 오늘 내가 공연할 수 있다는 게, 도나로 살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또 신성록은 "2008년 전세계 171명의 도나 중 최고의 도나로 뽑혔다. 아바의 공연에 초청을 받게 됐다"고 소개했다.

최정원은 "자신들의 음악으로 만든 '맘마미아!'에 출연했던 최고의 도나 타냐 로지를 뽑아달라고 했다. 타냐는 스페인의 타냐, 로지는 러시아의 로지가 뽑혔고, 도나는 대한민국의 제가 뽑혔다. 처음 만난 세 분과 함께 공연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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