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바로바우, 공간의 빛 같은 소품으로 꽉 찬 트렌디한 인테리어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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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을 더욱 화사하고 생기 있게 꾸미는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인테리어 전문가가 엄선해 고른 수입 브랜드를 전개하는 메종 바로바우는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등 수입 가구를 중심으로 홈스타일링에 필요한 소품과 테이블 웨어 등 토털 리빙 제품을 판매한다.
메종 바로바우 전시장을 방문하면 주택 인테리어부터 시공, 홈스타일링까지 일대일 인테리어 상담으로 집을 꾸미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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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을 더욱 화사하고 생기 있게 꾸미는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계절에 따라 기분에 따라, 화장하듯 집 분위기를 바꿀 때는 소품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의 빛 같은 소품으로 꽉 찬 트렌디 인테리어 숍을 소개한다.
▶ 메종 바로바우
메종 바로바우는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수입 편집 숍이다.
유럽의 우아하고 럭셔리한 분위기와 생활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21년간 이랜드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고 그룹 CDO를 거친 강수진 이사가 해외 출장 때 경험했던 리빙 브랜드를 국내에도 만들고자 2017년 론칭했다.
인테리어 전문가가 엄선해 고른 수입 브랜드를 전개하는 메종 바로바우는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등 수입 가구를 중심으로 홈스타일링에 필요한 소품과 테이블 웨어 등 토털 리빙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네덜란드 브랜드 '아이홀츠'와 '자이버', 프랑스 뮤럴벽지 브랜드 '아난보', 벨기에 디자이너와 협업한 '벨지움'의 캐주얼 럭스 라인의 가구를 주목할 만하다.
또한 천연소재와 솔리드를 활용한 호텔식 베딩 상품, 유럽과 미국의 패브릭으로 제작한 홈데코 제품,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드를 앞서가는 라이팅 픽스처로 세련된 홈스타일링과 공간 연출의 마무리까지 가능하다.
메종 바로바우 전시장을 방문하면 주택 인테리어부터 시공, 홈스타일링까지 일대일 인테리어 상담으로 집을 꾸미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흙표 흙침대와 협업해 GS SHOP에 흙침대를 론칭했다.
한편, 메종 바로바우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오목로 300에 위치해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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