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GS칼텍스 3연승
김영성 기자 2021. 1. 10.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프로배구에서 2위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칼텍스SMS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제압하고 올 시즌 도로공사에 4전 전승을 달리며 승점을 31로 끌어 올렸습니다.
선두 흥국생명(승점 38)과 간격도 좁혔습니다.
GS칼텍스의 메레타 러츠는 19득점, 이소영은 17득점, 강소휘는 1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프로배구에서 2위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칼텍스SMS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제압하고 올 시즌 도로공사에 4전 전승을 달리며 승점을 31로 끌어 올렸습니다.
선두 흥국생명(승점 38)과 간격도 좁혔습니다.
GS칼텍스의 메레타 러츠는 19득점, 이소영은 17득점, 강소휘는 1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또 권민지는 블로킹 6개를 잡는 등 9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시덕, 사우나서 동성 성추행 당해…범인이 한 말은?
- “조두순 기초생계비, 내 세금으로?” 분노의 청원글
- '아열대' 타이완, 북극 한파 기습에 이틀간 126명 사망
- '비혼모' 사유리 “한국서 보관한 난자 사용 못해 걱정”
- '내란 수괴' 트럼프…무엇이 지지자들을 괴물로 만들었나
- “내일 오전 8시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하세요”
- “자는데 시끄러워” 사우나서 소화기로 폭행 치사
- 폭설에 발 묶인 구급차…2km 눈길 뚫고 임산부 옮긴 군인들
- 장모에게 “짐승보다 못하다” 막말 사위…노인학대 무죄 판결
- 혹한에 거리서 발견된 3살 여아…“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