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딘딘, 김선호 "노잼" 구박에 시원하게 입수

배효주 2021. 1. 10.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딘딘이 "노잼"이라는 비난(?)에 기꺼이 입수했다.

문세윤-딘딘 조가 제일 처음으로 나섰다.

입수를 피하기 위해 몸을 사리는 딘딘의 모습에 김선호와 라비는 "노잼"이라고 구박했다.

그러자 딘딘은 결심한 듯 물에 빠졌고, 제작진으로부터 "핵꿀잼" "최고다"라는 극찬을 얻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딘딘이 "노잼"이라는 비난(?)에 기꺼이 입수했다.

1월 10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저녁 식사인 대게를 걸고 인간 컬링에 도전하는 멤버 6인의 모습이 담겼다. 빙판 끝에는 수영장이 있어, 까딱 잘 못 하다간 입수를 하게 됐다.

문세윤-딘딘 조가 제일 처음으로 나섰다. 입수를 피하기 위해 몸을 사리는 딘딘의 모습에 김선호와 라비는 "노잼"이라고 구박했다.

그러자 딘딘은 결심한 듯 물에 빠졌고, 제작진으로부터 "핵꿀잼" "최고다"라는 극찬을 얻어냈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