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미스코리아 출신 母의 우월 DNA..벌써 완성형 미모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동국의 딸 재시가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의 얼굴이 클로즈업돼 담겨 있다. 어린 나이에도 우월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재시는 축구 국가대표로 큰 사랑을 받은 이동국의 딸이다.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 이재시와 이재아, 이설아와 이수아, 막내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재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