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김도훈이 21년째 사랑하는 미모..40대 후반 맞아?
장우영 2021. 1. 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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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오나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고 들어와서 씻기 전 커피 한 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오나라가 씻기 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으로 옷을 갈아입은 오나라는 풀메이크업으로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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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나라가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오나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고 들어와서 씻기 전 커피 한 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오나라가 씻기 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으로 옷을 갈아입은 오나라는 풀메이크업으로 미모를 자랑한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한다. 우아함과 청순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미모에 팬들은 감탄했다.
한편, 오나라는 SBS 새 드라마 ‘라켓소년단’에 출연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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