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쌀가공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치 달성

입력 2021. 1. 10. 18:35 수정 2021. 1. 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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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20년 수출 통계 실적 집계 결과(관세청, aT) 쌀가공식품 수출액*(잠정)이 전년 대비 26.9% 증가한 137.6백만불로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 쌀가공식품 수출 증가는 간편식 수요 증가에 따른 쌀가공식품 시장 확대와 정부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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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20년 수출 통계 실적 집계 결과(관세청, aT) 쌀가공식품 수출액*(잠정)이 전년 대비 26.9% 증가한 137.6백만불로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 쌀가공식품 수출액 : (‘18) 89.3백만불 → (‘19) 108.4 (21.4%↑) → (‘20) 137.6 (26.9%↑)

 □ 쌀가공식품 수출 증가는 간편식 수요 증가에 따른 쌀가공식품 시장 확대와 정부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ㅇ 떡볶이를 비롯한 떡류(53.8백만불, 전년 대비 56.7%↑)는 한류 문화 확산과 함께 아시아 시장(일본, 중국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확대되어 수출이 증가하였고,

  ㅇ 냉동볶음밥, 즉석밥 등 가공밥류(45.9백만불, 전년 대비 32.2%↑)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 시장 등에서의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증가하여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

 □ 국가별 수출실적은 미국(55.3백만불, 전년 대비 53.3%↑), 일본(17.0백만불, 전년 대비 5.6%↑), 베트남(12.7백만불, 전년 대비 9.8%↓), 중국(8.9백만불, 전년 대비 11.1%↑) 순으로 나타났다.

  ㅇ 특히, 對미국 수출액*은 전년보다 53.3% 상승하여 전체 쌀가공식품 수출액(137.6백만원)의 40.2%를 차지하였다.

     * 對미국 쌀가공식품 수출액 : (‘18) 30.2백만불 → (‘19) 36.1 → (‘20) 55.3 (53.3%↑)

 □ 농식품부는 ’14년부터 쌀가공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해 왔다.

  ㅇ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가공용 쌀*에 대하여 특별공급*을 하고 있으며, ‘20년에는 317천톤을 공급하였다.

     * 정부양곡 가공용쌀 공급량 : (‘17) 220천톤 → (‘18) 260 → (‘19) 300 → (‘20) 317

  ㅇ 또한, 국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한 박람회인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을 ’0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상담회로 진행하였다.

 □ 농식품부 지성훈 식량산업과장은 “쌀가공식품 수출 증가는 쌀의 수요기반 확대를 통해 국내 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측면이 있다”라고 하면서,

  ㅇ “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 성장세에 있는 쌀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함께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에 대한 판촉·홍보 등 다각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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