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진 성우물류장비 대표 해양대 발전기금 1000만원
노주섭 2021. 1. 10.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해양대(총장 도덕희)는 오종진 성우물류장비 대표(사진)가 최근 한국해양대에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성우물류장비는 지게차·물류운반기계 토탈 전문기업이다.
오 대표는 한국해양대 기관학과 37기 동문으로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연구 발전을 위해 써 달라고 기금을 전해왔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모교의 발전에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훌륭한 인재양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대(총장 도덕희)는 오종진 성우물류장비 대표(사진)가 최근 한국해양대에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성우물류장비는 지게차·물류운반기계 토탈 전문기업이다. 오 대표는 한국해양대 기관학과 37기 동문으로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연구 발전을 위해 써 달라고 기금을 전해왔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모교의 발전에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훌륭한 인재양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포시 소속 공무원 또 숨진채 발견…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
-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 하루만에 반토막"
- 손웅정 "손흥민 힘들 땐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다음 경기 있다' 격려"
- '이혼' 구혜선 "대학서 연하男 대시받았는데 거절"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고독사 한 노인..'백골'이 될때까지 '70만원 생계급여'는 꼬박꼬박 쌓였다
- 박수홍, 건강 이상…"눈 망막 찢어져 뿌옇고 괴롭다"
- "6년 후 치매 확률 66%↑"…이상민, '경도 인지장애' 진단
- 숨진 엄마 배 속에서 힘겹게…가자지구 태아, 제왕절개로 생존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