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태양광리모컨 선뵌다
노현 2021. 1. 10. 18:06
7년간 일회용배터리 1억개 감축
삼성전자가 올해 TV 등 영상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친환경 제품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라이프스타일 TV 박스에 적용하던 '에코 패키지'를 2021년형 전 제품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코 패키지는 배송 후 버려지는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해 재활용하는 것이다. 태양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리모컨도 선보인다. 2021년형 QLED TV 전 제품에 적용되는 솔라셀 리모컨은 태양전지 패널을 넣어 일회용 배터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향후 7년간 약 9900만개의 일회용 배터리 사용을 줄이고 약 1만4000t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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