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코로나19 백신 접종 TF 설치해야"

노기섭 기자 2021. 1. 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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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사진) 서울시의회 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무차별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한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라며 서울시가 전담 조직을 신설해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장은 10일 문화일보와 전화 통화에서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접종 과정을 체계적으로 만들어놓는 것"이라며 "서울시·서울시의사회·서울시약사회가 참여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태스크포스(TF)' 구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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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사진) 서울시의회 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무차별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한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라며 서울시가 전담 조직을 신설해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장은 10일 문화일보와 전화 통화에서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접종 과정을 체계적으로 만들어놓는 것”이라며 “서울시·서울시의사회·서울시약사회가 참여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태스크포스(TF)’ 구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백신의 종류별 보관장소 및 접종장소 지정 ▲백신 운송과 접종에 필요한 인력 확보 및 모의 훈련 ▲백신 접종 후 부작용 발생에 대비한 사후 대책 마련 등을 TF의 주요 역할로 제시했다.

김 의장은 “올해 시의회의 최우선 과제는 완전한 방역으로 백신 접종 TF에도 참여할 것”이라며 “서울시가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입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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