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시 3.82대 1..경쟁률 작년보다 소폭 올라

배태웅 2021. 1. 10.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1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3.82 대 1을 기록했다.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서울대 일반전형 정시모집은 798명 모집에 3049명이 지원해 경쟁률 3.82 대 1을 기록했다.

입시업계에서는 서울대의 수시 이월인원이 올해 47명으로 전년 175명에서 크게 줄면서 정시 추가모집 인원이 감소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3.82 대 1을 기록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서울대 일반전형 정시모집은 798명 모집에 3049명이 지원해 경쟁률 3.82 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859명 모집에 2920명이 지원해 3.40 대 1이었다.

올해 정시모집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전반적인 경쟁률 하락이 예상됐지만 서울대는 반대 결과를 나타냈다. 입시업계에서는 서울대의 수시 이월인원이 올해 47명으로 전년 175명에서 크게 줄면서 정시 추가모집 인원이 감소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또 2020학년도 수능과 비교했을 때 특히 자연계열에서 변별력이 높아진 이번 수능에서 최상위권 학생이 증가하자 이에 따른 소신 지원자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