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교안 떠난 종로 당분간 공석..서울 양천갑에 조수진

입력 2021. 1. 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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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황교안 전 대표가 물러난 국민의힘 서울 종로 당협위원회 조직위원장 자리를 당분간 공석으로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사고당협 30곳의 심사를 이어온 조강특위는 심사 결과를 내일(11일)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서울 양천갑에 신청한 조수진 의원은 당협위원장에 내정됐고,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신청한 서울 강서을은 재공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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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황교안 전 대표가 물러난 국민의힘 서울 종로 당협위원회 조직위원장 자리를 당분간 공석으로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사고당협 30곳의 심사를 이어온 조강특위는 심사 결과를 내일(11일)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조강특위 관계자는 "종로는 정문헌 전 의원이 단수 신청했지만, 정치적 상징성을 고려해 임명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양천갑에 신청한 조수진 의원은 당협위원장에 내정됐고,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신청한 서울 강서을은 재공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조강특위는 또 민경욱, 김소연 등 교체하기로 한 24개 당협에 대한 공모를 내일부터 시작할 계획입니다.

[전정인 / jungin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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